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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한 공기, 이제 그만> 맑은 공기를 지키고 싶어요!

작성자 이유민 작성일 2021.11.28. 21:55:54 조회수 165
나는 매일 마스크를 쓰고 학교에 간다. 집에서만 빼고 집 밖에 나갈 때 마스크를 쓰고 있는데 정말 답답하다. 빨리 코로나가 끝났으면 하고 매일 생각한다.
그런데 이 책에서 나는 무서운 장면들을 보았다. 공기까지 탁해서 하늘도 보이지 않고, 모두가 방독면을 쓰고 있는 장면이 너무 끔찍했다. 게다가 목이 답답해서 공기를 돈 주고 두 봉지 사는 장면은 낯설고 말도 안 된다고 생각했지만 정말 환경이 오염되면 이런 일이 실제로 일어날까봐 무서운 느낌도 들었다.
나는 책을 읽으면서 맑은 공기와 파란 하늘의 소중함이 아주 크게 느껴졌다. 그리고 사람들이 서로 맑은 공기를 가지겠다고 도끼로 나무를 자르는 모습은 너무 이기적이라고 생각했다. 배려가 없는 모습이 환경도 오염시키고 점점 더 살기가 어려운 곳으로 변하는 느낌이었다.
하지만 마지막에 아저씨가 준 조그마한 씨앗을 심고 사랑한다는 말로 나무를 키우는 장면을 읽으면서는 마음이 점차 안심되고 희망도 느껴졌다. 환경 오염이 심각하다는 것은 학교에서도 많이 배웠지만 이렇게 심각하다고는 생각을 안 했다. 이 책은 그림이 너무 실감나고 이해가 잘 되어서 재미도 있으면서 심장이 두근거릴 정도로 무서웠다.
앞으로는 파란 하늘과 맑은 공기에 감사하면서 자연을 소중히 여기고 아끼는 마음을 가져야겠다고 생각했다. 자연이 없으면 우리의 생활도 불편하고 힘들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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