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리(나와 독서 동아리)

* 활동일지 : 2022년 5월 22일(일) 오후 2시 ~ 4시
* 활동인원 : 총5명
* 활동장소 : 양원숲속도서관
* 활동도서 : 역사의 역사(History Of Writing History) / 유시민 지음 < 돌베개 >

* 활동내용 :
1. 토론 도서 : 역사의 역사 (History Of Writing History)
2. 토론 방식 : 발제하여 독서기록장에 기록하는 형식
3. 토론 내용 :
(1)『역사의 역사』를 읽고 전체적인 내용에 대해 한 사람씩 돌아가면서 느낀점을 이야기 하였다.
(2) 독서기록장에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공감하기도 하고 비판적인
사고로 토론을 하였다.
p5 서문 : 역사란 무엇인가?
P13 프롤로그 : 기록, 과학, 문학
P19 제1장 서구 역사의 창시자, 헤로도토스와 투키디데스 (헤로도토스 인물 조사 – 이진숙님)
P79 제3장 이븐 할둔, 최초의 인류사를 쓰다 (이븐 할둔 인물 조사 - 김미라님)
이븐 할둔에 대한 조사 : 700년 전 북아프리카에 살았던 이븐할던(1312~1406)
은 문명을 환경의 산물로 인지하고, 최초의 인류사인 '역사서설'을 집필했다. 문명의 흥망은 결국 혈연관계에서 나온 '아싸비야'에서 나온다고 주장했다. '아싸비야'이타행동이론의 종류다 백성을 사랑으로 대하고 보호할 때 진정한 왕권이 유지되고 실현된다는 점을 강조했다.
P115 제4장 '있었던 그대로의 역사' 랑케 (레오폴트 톤 랑케 인물 조사 - 류정옥님)
P143 제5장 역사를 비껴간 마르크스의 역사법칙 (카를 마르크스 인물 조사 - 이미정님)
P243 제8장 문명의 역사, 슈펭글러. 토인비. 헌팅턴 (오스발트 A.G 슈펭글러 인물조사 - 이기숙님)
P315 에필로그 – 서사의 힘

<참고도서>
P7 헤로도토스의 『역사』
투키디데스의 『펠로폰네소스 전쟁사』
사마천의 『사기』
이븐 할둔의 『역사서설』
레오폴트 폰 랑케의 『근세사의 여러 시기들에 관하여』와
『강대 세력들.정치 대담.자서전』
카를 마르크스의 『공산당 선언』
프랜시스 후쿠야마의 『역사의 종말』
박은식의 『한국통사』와 『한국독립운동지혈사』
신채호의 『조선상고사』
백남운의 『조선사회경제사』
에드워드 H.카의 『역사란 무엇인가』
오스발트 A.G. 슈펭글러의 『서구의 몰락』
아널드 J.토인비의 『역사의 연구』
새뮤얼 헌팅턴의 『문명의 충돌』
재레드 다이아몬드의 『총,균,쇠』
유발 하라리의 『사피엔스』

4.2022년 6월달 책 선정 : 불편한 편의점
5.느낀점 : [역사의 역사]를 통해서 세계사에 관심을 가질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며 시간이 되면 해외로 여행을
가는것도 좋을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