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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한공기,이제그만 서평쓰기

작성자 김월순 작성일 2021.09.25. 14:50:20 조회수 628
도서관에서 이책을 보자마자!이건뭐징? 느낌이 팍하고 오더군요 무슨내용인지가 이책은 봐야겠구나우리아이한테도 그렇고 온가족이 읽으면 좋을것같아서 바로 집으로 데려온책이랍니다 또한 요즘처럼 코로나로 힘든시기에 이책을 만나니 만감이교차하고 사실은 이세상을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모두다 알고있는 사실이죠 자연과환경이 미치는 영향이 어마어마하다는것을 알지만 지키고 산다는게 참 힘들다는것도 마구잡이식 개발이 가져다주는 잠깐의 편리함과욕심은 몇배로 힘듬으로 되돌아오는 현실을 우리는 실감하면서 살고있듯이 이제는 우리가 오래전 보고자랐던 맑은 하늘 싱그러운 공기를 요즘 아이들에게 돌려줄때가 아닌가하는 많은 생각하게만드는 책이더라구요 이책에서 보여주듯 작은 씨앗하나가 숲을 이루고 그 숲이 맑은 하늘 숨쉬기좋은 공기를 주듯이 어려울것같지만 쉬운 하나하나씩 지키고 해내면 뿌연하늘과는 안녕할수있고 파란하늘보면서 맘껏 뛰어놀수있는 그런 세상을 우리아이들에게 선물할수 있는날이 더더욱 많아지겠죠.주변 작은것부터 돌아보며 실천해볼려구요 이책을 읽은 어린아이는 그러더군요 엄마 꽃과나무를 더사랑해줄래..라고 역시 책은 마음과머리를 살찌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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