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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하늘 빨간지구 를 읽고

작성자 정정은 작성일 2021.10.28. 19:52:16 조회수 544
한반도에서 지구 온난화는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다. 국립기상연구소는 "온실가스 배출량이 지금 속도로 증가할 경우, 21세기 말 한반도의 평균기온은 100년 전에 비해 4℃ 가량 상승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인류가 지난 100년동안, 지구가 감당할 수 없는 탄소를 배출한 결과 기후위기에 봉착했다. 문제는 우리에게 이러한 위기에 맞서는 문화가 여전히 부족하다는 사실이다.

자원의 고갈을 염려할 필요가 없던 시절, 끝모를 자원을 가지고 현대문명을 발달시켜왔습니다. 예전보다는 더 낳은 삶을 누리다가 자원, 정치, 경제 등에 걸쳐 여러 문제가 발생하고 더 이상 버틸 수 없는 환경이 되었습니다. 이상기온과 해수면 상승은 지구가 몸살을 앓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우리도 아프면 몸에서 먼저 보내는 신호를 알아차려야 하듯이, 지구에서 일어날 대혼란을 예방하기 위해 우리도 할 수 있는 예방책들을 각 집단별로 구체적으로 실행해야 합니다. 자원절약부분은 탄소 발생량 줄이기에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여러번 재사용해서 탄소발생을 줄이기 때문에 나부터 선별된 천연자원 사용하기, 전기에너지 절약하기, 소음공해 문제를 해결해주는 첨단기술 적응하기 등을 실천해야 한다. 그리고 사회 곳곳에서 퍼지는 문제들은 우리 전체의 행복을 증진하기 위해서 온라인으로라도 토론의 시간을 보내야 한다고 생각한다.

우리 나라가 탄소중립으로 가려면 어떤 로드맵을 가져야 하는지 대권후보들에게서 찾아볼 수 없다. 대권후보들은 기후위기에 대해 심각하게 이야기하지 않고 있다. 온라인 토론의 장에서 시민들이 정치인들에게 기후위기에 대한 로드맵을 제시하도록 압력을 가할 수 있다. 끊임없이 토론과 논쟁을 해나갔으면 좋겠다. 전 지구상 탄소배출량의 8%는 육식동물때문에 발생한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육식줄이기'도 실천해야 한다. 탄소배출량이 다른육식보다 낮은 닭, 돼지를 활용하는 방안도 생각해 봐야 한다. 높은 단계의 실천을 위한 토론에서 곳곳의 파생된 문제들은 온라인 토론의 장에서 토론의 시간을 보내야 합니다.

우리에게는 주어진 길을 명확히 찾아 나서고, 후손들을 위험에 빠뜨리지 않으면서 모든 이를 고려하여 현재의 요구를 충족시켜 줄 수 있는 지도력이 부족합니다. "한계를 분명히 정하고 생태계를 보존할 수 있는 법적 틀을 반드시 수립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기술-경제 패러다임을 바탕으로 하는 새로운 힘의 구조가 기후위기를 극복하는데 방해요소가 될 것이다. 우리의 정치는 물론 자유와 정의를 지배하게 될 것입니다."

생명의 원천을 무분별하게 파괴하는 경제 집단들의 이익이 가스나 전기와 같은 천연자원을 다루는 일보다 우선시 되어서는 안된다. "후기 산업 사회 시대의 인류는 아마도 가장 무책임한 세대로 기억될 것이지만, 21세기 초의 인류는 자기의 막중한 책임을 기꺼이 떠맡았다고 기억되었으면 합니다." 그러한 선택은 과연 누구를 위한 선택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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