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책을 좋아합니다 도서관이 제 놀이터라고 생각하는데 글쓰기는 조금 어렵게 느껴집니다 도서관에서 보고 엄마에게 먼저 해보고 싶다고 이야기했고 고민도 없이 180회를 선택했습니다 하루에도 여러권에 책을 읽었지만 매일 매일 기록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그럴때는 독서기록장에 기록하며 해내려고 노력했습니다. 중간에 포기하고 싶었을때도 있었는데 끝까지 했습니다. 내용을 정리하는게 어려웠지만 재미있기도 했습니다. 지금 동생도 도전하고 있는데 꼭 함께 달성하면 좋겠습니다. 180개가 넘었지만 또 써야될꺼같은 느낌이 듭니다 성공해서 많이 기쁘고 자랑스럽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