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챌린저 참여 후기

2025년 하루독서 챌린저 참여 후기

작성자 한*희

작성일 2025.09.13

책은 작은 우주다. 지식을 알려주는 상상의 세계기 때문이다. 그래서 책읽기는 정말 좋다.
하지만 책을 읽고 생각하고 그 생각을 글로 쓰는건 머리가 너무 아프고 힘든 일이라고 생각한다.
그렇지만 챌린지를 잘 끝내서 뿌듯하고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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