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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

작성자 이미영 작성일 2022.11.09. 12:30:09 조회수 400
순례주택
전혀 몰랐다 꽤 유명한 말이라는데
'관광객은 요구하고 순례자는 감사한다'
그래.. 감사해야했어야해.
이렇게 살수 있는것들에 대해
어쩌면 난 수림이 엄마같은 삶을 살고 있지않을까..

巡禮者, pilgrim ..

어려운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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