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쓰기

책으로 여는 미래, 미래를 여는 문 중랑구립정보도서관

"탁한 공기 이제 그만"

작성자 한영주 작성일 2021.11.29. 19:26:54 조회수 834
지금의  우리  세대 이야기가 아닐까 하는 내용이다.
방독면까지는  아니지만  마스크를 써야만 하는 대기상태속에서  코로나시국까지  맞물리며 벗지못한 마스크.
코로나로 인해  세상의 일상들이  멈춰지며,
점차  만화속의  세상같은,아니 우리네 어른들이 마주했던 파란 하늘을 마주 했지만,
벗지 못하는 마스크가 방독면과  같이 얼마나 갑갑했는지  생각해보면 좋겠다
탁한 공기가  어디에서  왔는지  생각해보는 계기가  이 도서와 함께 코로나로  더 마음속에 다가왔으며,
우리가  파란 하늘을 마주했을 때의 모습을 생각하며 읽으면  더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우리의  아이들에게  외치자. 탁한공기  이제 그만!!
▲ 이전글 [서평] <탁한 공기, 이제 그만>을 읽고 (0) 오지연
▼ 다음글 <탁한 공기, 이제 그만> 맑은 공기를 지키고 싶어요! (0) 이유민
No.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59 <그 녀석, 걱정>을 읽고  김신나 2020.10.29 1,127
58 빈 공장의 기타소리-전진경  조윤정 2020.10.18 959
57 말들이사는나라  권영은 2020.10.15 755
56 '그 녀석, 걱정'을 읽고  조윤서 2020.10.11 1,105
55 "빈 공장의 기타 소리"를 읽고-전진경-글 그림  김미란 2020.08.30 1,361
54 '소리 질러, 운동장'을 읽고  박영신 2020.08.27 1,327
53 아동학대에 관한 뒤늦은 기록  김미은 2020.08.06 1,485
52 그 녀석, 걱정  문소연 2020.08.04 1,284
51 말들이 사는 나라를 읽고 나서  정유진 2020.08.04 1,159
50 그 녀석,걱정 을 읽고서  홍재숙 2020.08.04 1,127
49 소리질러, 운동장  안선아 2020.08.04 1,160
48 신통방통 홈쇼핑을 읽고 나서  정유진 2020.08.04 1,327
47 소리질러, 운동장을 읽고  서찬석 2020.07.24 1,668
46 '선량한 차별주의자'를 읽고  박선유 2020.07.24 1,620
45 신통 방통 홈쇼핑  윤민지 2020.07.05 1,361
처음 페이지 이전 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다음 페이지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