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 이음:인문학 11월 강연 

 삶의 매 순간 명료하게 판단하기 위해서, 

 삶의 매 순간 기쁨과 슬픔을 그대로 수용하기 위해서, 

 삶의 매순간 내가 나의 주인이기 위해서 

 나는 내가 정말 필요하다.

-「혼자여서 괜찮은 하루」 중 -

나를 사랑하며 성장하는 법에 대한

우리들의 카운슬러,  곽정은  작가의 강연

 《보다 더 나를 사랑하기 : 그래도 괜찮았고 그래서 다행이야》 

▣일시: 11.24.(금) 10:30~12:00

▣장소: 중랑구립정보도서관 강당

▣대상: 시민 200명

▣연사: 곽정은 작가

▣참여신청 11.17.(금) 10:00-선착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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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 이음인문학은 유료 강좌입니다(5,000원, 네이버에서 결제 가능)

☎예약문의 0507-1338-9226

☎강연문의 02-3407-1131, 1132

※도서관 주차 공간이 협소하여 주차가 불가능합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