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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읽고 싶은 걸 쓰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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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유형
- 단행본 [인쇄자료(책자형) 형태의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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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자유형
-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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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사항
- 다나카 히로노부 지음 , 박정임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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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행사항
- 서울:인플루엔셜,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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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태사항
- 250page [평균보다 페이지수가 적음] 삽도 [본문에 삽도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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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BN사항
- 9791168341715 03190 ￦16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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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
KMO2024017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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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
20240912174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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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8
240905s2024 ulka 000a k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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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802 bㄷ27ㄱ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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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00
a내가 읽고 싶은 걸 쓰면 된다/ d다나카 히로노부 지음, e박정임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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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
19
a読みたいことを、書けばいい。: b人生が変わるシンプルな文章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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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
1
i표제관련정보: a단순하고 강력한 글쓰기 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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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
a개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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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
a서울: b인플루엔셜, c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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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
a250p.: b삽도; c19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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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
a다나카 히로노부의 한자명은 '田中泰延'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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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6
a일본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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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3
a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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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자기계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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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작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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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
1
a다나카 히로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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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
1
a박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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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
10
a전중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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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
10
a田中泰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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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0
0
b\16800
-
049
0
lBM0000063007 fKG
소장정보
| 도서관 | 대출상태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반납예정일 | 서비스신청 |
|---|---|---|---|---|---|
| [상봉] [상봉]종합자료실 |
상호대차중 | KG 802-ㄷ27ㄱ2위치출력 | BM0000063007 | - | 도서예약불가 상호대차불가 |
책소개
일본 최고의 광고대행사 덴츠의 카피라이터로, 웹사이트에 올린 영화 평론이 단기간에 500만 조회수를 돌파해 화제가 된 다나카 히로노부는 “글 잘 쓰는 기술 따위는 없다”라고 단언한다. “내가 쓴 글을 처음으로 읽는 사람은 자신이다. 스스로를 납득시킬 수 있다면 그것으로 충분하다”라고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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