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쓰기

책으로 여는 미래, 미래를 여는 문 중랑구립정보도서관

상자세상을 읽고^^

작성자 김채원 작성일 2021.09.22. 19:56:52 조회수 825
상자세상이란 책을 언니도 재미있다 하고 책 제목도 재미있어 보여서
읽게 되었습니다. 맨 처음 부분에서 자동칫솔을 시범해 보는 부분이 너무 웃겼습니다. 그리고 상자가 기억놀이를 하는 부분에서 '알아서 불꺼주는 든든한 소화기'가 있으면 정말 편리 할 것 같았습니다. 맨 마지막 상자들이 나무를 만드는 부분에서 가장 재미있기도 하고, 나무를 만드니 대단하단 생각도 들었습니다. 상자가 물건을 우리까지 전달해 주지만, 곧 쓰레기가 되어버리기 때문에 상자가 불쌍하기도 했습니다. 지금도 상자가 많이 사용되기 때문에, 어쩌면 상자가 이 세상을 먹어버릴 수도 있습니다.
▲ 이전글 상자 세상 서평쓰기 (0) 장주선
▼ 다음글 상자세상 서평 (0) 김명호
No.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164 --- 2022년 한 주제로 함께 읽기 서평쓰기에 참여해주신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 관리자 2022.12.01 503
163 순례주택  추다운 2022.11.30 649
162 밝은 밤  최형규 2022.11.30 589
161 순례주택  이정하 2022.11.30 868
160 엄마 관찰 사전을 읽고  김근영 2022.11.29 512
159 밝은 밤  조찬미 2022.11.23 346
158 순례주택  김관숙 2022.11.23 522
157 밝은 밤  황규정 2022.11.18 599
156 밝은밤  이미영 2022.11.09 409
155 순례자  이미영 2022.11.09 401
154 엄마관찰사전  김영진 2022.11.06 351
153 파닥파닥 해바라기  정선희 2022.11.03 367
152 엄마관찰사전  정선희 2022.11.03 508
151 엄마 관찰 사전을 읽고  김선우 2022.10.30 472
150 엄마관찰사전을 읽고  원하윤 2022.10.28 377
처음 페이지 이전 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다음 페이지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