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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도서관 한 책읽기]"빈 공장의 기타소리"

작성자 이유선 작성일 2020.11.17. 09:28:33 조회수 1,183
다시금  저의  위치를  떠올려보게  되었습니다.
난 진짜  행복한거라고요.
그래서 아저씨들의 상황이  슬퍼지기도 했지만,
우리  아저씨들은  희망을  잃지않고  다시  일어섭니다.
우리의  아빠,엄마들 모습이겠지요?
기타만드는  공장에서 들려오는  조율되지  않았지만  멋진  음악소리에  주변사람들까지  힘을  보태어  도와주는  공동체의  모습.
잊지말고  항상 기억해야겠습니다.
그리고  어른이라면  본인만 생각하는 것이  아닌  함께 생활하는  세상인 만큼 상대방도  배려하는 마음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아이들인  우리에게 배려.인내.사랑.협동등을 가르치며  본인만 생각하고  하루아침에  노동자의  삶을  본인 마음대로  끝내게  하는건  나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아저씨들  힘내세요.희망을  갖고  저도 뭐든 잘 해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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