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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관찰 사전 서평

작성자 김보라 작성일 2022.09.18. 13:05:12 조회수 305


우울하거나 슬프거나 화가 나거나 잠이 안 오거나​
걱정이 많을 때 옆에 있어주는 것만으로
나의 마음에 위로가 되는 엄마!

하지만 엄마도 처음부터 엄마는 아니었지요.
아이가 태어나는 순간부터 '엄마'라는 이름을 달았기에
아이 나이와 엄마 나이는 같다고 작가님은 이야기합니다.​

그래서 아이들에게 엄마도 처음이니까 서툴 때가 있다고 이야기해요.

하지만 엄마는 아이를 사랑하기에 항상 아이의 마음을 살피고
아이의 마음을 알아주려고 노력하니 가끔은 동갑내기인 엄마의 마음도
관찰해 본다면 엄마에 대한 이해와 사랑도 더 커질 것이라고 말합니다.

엄마와 아이가 함께 읽어보면 서로에 대해 더 잘 이해하는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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