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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들이 사는 나라를 읽고 나서

작성자 정유진 작성일 2020.08.04. 18:14:25 조회수 1,161
말들이 사는 나라를 읽고 말의 소중함에 대해서 알게 되었고
착한 말이 이렇게나 많고 다양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말도 무조건 착한 말만 하는 것이
아니라 화나거나 분할 때는 나쁜 말도 해야 한다는 점을 알았다.
윤여림 작가님이 책에 많은 뜻을 담으셔서
말의 소중함을 깨달았다.
말의 소중함을 알게 해준 이 책이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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