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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쓰기]탁한공기 이제 그만

작성자 김도윤 작성일 2021.11.20. 16:32:57 조회수 533
책의 표지를 보고 주인공과 다른 사람들이 방독면을 쓰고 다닌다는 내용을 예상했지만 손전등까지 들고 다닐만큼 앞이 안 보인다는 것에 놀라웠다. 사람들은 자신이 더 많은 공기 풍선을 얻기 위헤 아저씨 집에 있는 나무를 파괴하는 사람들이 너무 이기적이게 보였다. 하지만 마지막에 나무를 심어서 다시 맗은 하늘을 보며 웃는 주인공이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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