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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밤

작성자 이미영 작성일 2022.11.09. 12:30:44 조회수 406
뭘까 왜 내머리속에서 영화가 찍히는것 같을까
증조모 조모 할머니 엄마 나
대부분은 증조모이야기로 시작해서 지금에 나로 정리되는 이야기

어릴쩍 드라마로 많이 봤던 피난장면들과 개성사투리
내가 나이가 들었음을 느끼며 읽어내렸다.
읽기편한 부드러운 문장들
곁에서 아들 셋이 뛰놀고 노랠부르고 싸우고 소리질러도 잘 읽었다 잘 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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