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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한 공기 이제 그만"

작성자 한영주 작성일 2021.11.29. 19:26:54 조회수 813
지금의  우리  세대 이야기가 아닐까 하는 내용이다.
방독면까지는  아니지만  마스크를 써야만 하는 대기상태속에서  코로나시국까지  맞물리며 벗지못한 마스크.
코로나로 인해  세상의 일상들이  멈춰지며,
점차  만화속의  세상같은,아니 우리네 어른들이 마주했던 파란 하늘을 마주 했지만,
벗지 못하는 마스크가 방독면과  같이 얼마나 갑갑했는지  생각해보면 좋겠다
탁한 공기가  어디에서  왔는지  생각해보는 계기가  이 도서와 함께 코로나로  더 마음속에 다가왔으며,
우리가  파란 하늘을 마주했을 때의 모습을 생각하며 읽으면  더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우리의  아이들에게  외치자. 탁한공기  이제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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