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서평쓰기

책으로 여는 미래, 미래를 여는 문 양원숲속도서관

책읽기에 대한 즐거움을 함께 나누고자 "누구나 서평쓰기” 기획하였습니다.

2020 누구나 서평쓰기 안내

  • 2020년 양원숲속도서관 누구나 서평쓰기를 사랑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내년에 좀더 새로운 모습으로 찾아 뵙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행사가 끝나도 서평은 자유롭게 쓰셔도 좋습니다.
  • 문의 : 02-432-0710

<10월서펑>정약용 아저씨의 책 읽는 밥상

작성자 조수빈 작성일 2020.10.25. 11:33:13 조회수 2,786
"근이란 오늘 할 수 있는 일을 내일까지 기다리지 말고,
아침에 할 수 있는 일을 저녁까지 기다리지 말고,
아침에 할 수 있는 일을 저녁까지 기다리지 말며,
맑은 날에 해야 할 일을 비 오는 날까지 끌지 말아야 한다.
는 뜻이야.검이란 아끼는 뜻이고"

준서란 아이는 엄마가 힘들게 낳은 아이라서 엄마는 준서를 최고로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어느날 준서가 일어났는데 엄마와 아빠가 말했다. "엄마 아빠가 어떻게 사는지 알아보려고 해. 한 1달동안
못본거야 대신 너를 돌봐주실 분이 오실거야. 그럼 이만!!"

준서는 엄마가 없으면 못사는 아이였다. 엄마가 맨날 챙겨주었기 때문이다. 초인종 소리가 울리고 돌봐
주실 아저씨가 오셨다. 바로 이분이 정약용 아저씨다. 준서는 아저씨에게 많은것을 배웠다.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마음, 책을 읽는 법, 공부하는 법등 준서는 나중에 방학이 끝나고 학교에 가게
되는데 친구들이 이상하게 보았다. 친구를 도와준것 뿐인에 달라졌다고 말했다. 마지막에 엄마아빠
만났다. 정약용선생님인것을 마지막에 준서가 알아서 더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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