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서평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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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서평] <오페라의 유령>을 읽고

작성자 손영주 작성일 2020.10.06. 18:31:58 조회수 2,593
오늘은 <오페라의 유령>이라는 책을 읽어 보았다.

<오페라의 유령>은 엄청난 실력을 가지고 있지만
흉측하게 생긱 얼굴 때문에 부모에게서까지도 외면받고
가면을 쓴체 살고 있는 '에릭'(오페라의 유령)의 슬픈 사랑이야기이다.

에릭이 사랑하는 여인은 '크리스틴'으로 오페라 극장의 여가수이다.
그녀는 에릭과 라울 가운에서

또 크리스틴을 사랑하는 '라울'도 있다.
귀족 출신이지만, 신분의 벽을 넘어 진심으로 크리스틴을 사랑하고 있다.

이렇게 중요 인물인 3사람에 의해 이야기는 진행된다.

에릭은 크리스틴이 라울을 서서히 사랑하게 되는것을 알고,
크리스틴을 자신만의 지하 세계로 납치한다.
그리고 그를 막고 크리스틴을 구해 가려는 라울.
그 뒤에 명장면이 등장하나, 너무 스포가 되는것
같아 그만두겠다.

그럼 다음으로 넘어가서,
이 책에 대한 느낀점, 교훈을 되새김질 할
차례이다.
나는 이 책에서 이 책이 어떤 교훈을 전해주려는
것인지 확실히 알지 못했다.
여러분은 꼭 한번 이 책을 읽어 보고
느낌과 생각을 정리해보길 바란다.

그럼 다음달에 다시 만나길 바라며,
이만 감상평을 마치겠다.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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